지난해 출시된 아이폰 14 OLED 패널 출하량이 전년 동기보다 35% 급감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지난해 월별 아이폰 14 OLED 출하량은 전년 대비 높았습니다. 하지만 올 해 2월부터 전작보다 감고하기 시작했습니다. 3월은 더 격차가 벌어질 것이란 전망입니다. 지난해는 상반기는 그 전년인 2021년 출시됐던 아이폰 13 시리즈의 프로 라인업 수요 강세로 출하량이 더 증가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올 해 1분기 아이폰 14 OLED 출하량 전망치는 3,400만대, 프로맥스 비중인 43%로 가장 많을 전망입니다. 다, 음은 프로 모델 29%, 일반형 22%, 플러스 6% 순입니다. 패널 물량은 삼성디스플레이가 70%, LG디스플레이가 19%, 중국 BOE 11% 비중의 납품 예상됩니다. 추세적으로 봤을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