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36·파리생제르맹) 대표팀 동료들에 순금 아이폰 선물 24K 순금 아이폰 카타르 월드컴 우승팀 아르헨티나 중장 이로넬 메시가 대표팀 동료들에게 깜짝 선물을 마련했습니다. 마지막 월드컵인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으로 이끈 동료들과 스테프들을 위해 24K 순금으로 도금한 최신형 아이폰을 제작해 선물했습니다. 아이폰에는 선수의 개인 개인 이름과 등번호, 아르헨티나축구협회 엠블럼이 생겨져 있었습니다. 순금 아이폰은 총 17만 5,000판운 한화 2억 7,600만운의 비용이 사용되었습니다. 3억에 가까운 돈이지만 메시의 주급은 한화 16억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카타르 월드컵 메시의 활약 메시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프렌티나 대표팀의 주장으로 출전하여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축구 인생에서 월드컵 우..